현대적 데이터 경험을 통한 유전체 솔루션 강화

유전체 시퀀싱은 과학계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생명과학 분야 기업들은 빠르고 경제적인 기술을 통해 매달 수백 테라바이트의 유전체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유전체학 분야에서 매년 최대 40 엑사바이트의 데이터가 생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간의 건강과 예측 가능한 진단을 위한 유전체 데이터 분석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되면서, 데이터 인프라의 요구 사항은 계속하여 증가할 것입니다.

전체 유전체 파이프라인을 단일 플랫폼에서 실행

고성능 컴퓨팅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는 유전체 워크플로우의 모든 단계에서 일관적이고 빠르며 높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생명과학 분야의 기업들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를 통해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단일 스토리지로 모든 규모의 파일 처리
• 페타바이트급 처리량과 수억 개의 파일에 대한 빠른 액세스
• 기존 디스크 기반 환경 대비 최대 24배 빠른 2차 분석 - 병렬 처리를 위해 구축된 단일 플랫폼에서 단 몇 시간 내에 유전체를 조립하는 입증된 역량
• 스토리지 환경 전반에서 복사 작업을 없애 복사 오류를 줄이고, 이를 통해 데이터 무결성을 향상시키며 시간 절약
• 다운타임 제거
• 변경 불가능한 스냅샷으로 데이터 백업 보호

연구기관들은 예측적 진단은 물론 인간의 건강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유전체 데이터를 AI와 머신러닝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플래시스택(FlashStack®) 및 에이리(AIRI®)를 활용하면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를 단일 데이터 스토리지 허브로 사용하면서 유전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여 귀사의 AI 이니셔티브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턴키 방식의 맞춤형 AI 솔루션인 플래시스택과 에이리는 온프레미스, 멀티 클라우드 등 데이터의 위치에 상관없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유전체 시퀀싱 및 분석 데이터가 증가함에 따라, 생명과학 분야의 기업들은 미래를 위한 효율적인 기술 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형 퓨어(Pure as-a-Service™)는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 리소스를 단일한 데이터 서브스크립션으로 통합하여 진정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며, 기술 투자를 자본비용이 아니라 운영비용(OPEX) 기반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그리고 퓨어스토리지의 에버그린 스토리지(Evergreen Storage™)를 활용하면 숨겨진 비용이나 예기치 못한 추가 비용 없이, 컨트롤러, 어레이 소프트웨어 및 플래시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전체 데이터 및 워크플로우를 보호하기 위한 최신 툴을 확보하고, 시간에 민감한 과학적 연구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무중단 업그레이드와 다운 타임 없는 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선도적인 대학, 과학기관, 위탁연구전문기관 및 생명공학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과학 연구 조직들에게 데이터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Gartner®의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지속적으로 리더로 선정되며, 플래시 전용 데이터 플랫폼 공급업체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입증했습니다. 전체 B2B 기업들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85.2점의순추천고객 지수(NPS)를 기록한 퓨어스토리지의 고객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만족도를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