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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엔터프라이즈급 VM웨어 환경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간소화하는 ‘AVS용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 발표

- 애저 VM웨어 솔루션(AVS)을 위한 최초의 완전 관리형 블록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 선보여 - 퓨어스토리지, 전 세계 고객의 클라우드 VM웨어 마이그레이션 복잡성 해소
퓨어스토리지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단순화합니다

2024년 11월 11일 — 혁신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선도기업 퓨어스토리지(https://www.purestorage.com/kr, 한국 사장 유재성)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VM웨어 솔루션(Azure VMware Solution, AVS)을 위한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이하 ‘AVS용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를 발표했다. 이는 AVS를 위한 최초의 완전 관리형 블록 STaaS 제품으로 조만간 프리뷰(preview)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추후 애저 네이티브 통합(Azure Native integration)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애저 네이티브 통합 퓨어스토리지 서비스는 고객에게 애저 포탈(Azure Portal)과 퓨어스토리지 환경 모두에서 원활한 관리 및 배포 환경을 제공하며,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사용량 약정(Microsoft Azure Consumption Commitments)에 대한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최초로 선보이는 해당 서비스는 AVS를 위한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VM웨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스토리지 인프라 장벽을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온프레미스 VM웨어 환경을 AVS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기업은 스토리지 비용과 복잡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된다. 현재 클라우드에는 기존 온프레미스 설정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이 없으며, 기업들은 전환을 위해 인프라를 리팩토링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스토리지 집약적인 워크로드에는 컴퓨팅 노드와 독립적으로 스토리지를 확장하여 리소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기업은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개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옵션을 활용하면 과도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AVS용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는 스토리지와 컴퓨팅을 분리하여 원활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고, 비용을 최적화하며, 관리를 간소화한다. 퓨어스토리지의 완전 관리형 서비스는 기업이 스토리지 용량과 가상머신(VM)을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외장형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하며, 해당 서비스는 현재 퓨어스토리지 고객이 온프레미스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를 통해 누리는 동일한 블록 스토리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 VM웨어 환경을 지원한다.

이제 기업 고객들은 AVS용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를 통해 확장된 VM웨어 워크로드를 AVS로 원활하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으며,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다:

  • VM웨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마이그레이션: 기업은 스토리지가 많은 온프레미스 VM웨어 워크로드를 애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동일한 프로토콜을 사용하면서 VM웨어 v스피어(vSphere) 호스트와 스토리지 디바이스 간 통신을 지원하는 최초의 VAAI(VMware vSphere Storage APIs for Array Integration) 및 VM웨어 v스피어 가상 볼륨(vVols)을 AVS에 지원한다. 성능, 가용성 및 비용을 최적화하면서 가장 필요한 곳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 비용 효율성 개선으로 혁신 추진: 이제 기업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최적화하고 간소화하여 절감된 비용을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혁신에 재투자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불필요한 컴퓨팅 리소스를 제거하는 프리미엄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스토리지 비용을 관리하고, 예산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여 AVS의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고객은 AVS용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애저 VM웨어 솔루션 비용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복원력: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현재 제공되는 기본 보안 기능을 훨씬 뛰어넘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데이터 보호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 AVS용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는 업계 최고의 퓨어스토리지 세이프모드 스냅샷(SafeMode™ Snapshots)과 함께 데이터 보호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그 결과, AVS 환경에서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은 데이터 손실 없이 몇 시간 또는 며칠씩 소요되는 것이 아닌 몇 분 내에 시스템을 백업 및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스토리지 복잡성 감소: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은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분리하는 완전 관리형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복잡성을 줄이고 스토리지 관리의 오버헤드를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에서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을 활용하여 원활한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레인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의 변화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기업의 IT팀은 사일로화된 데이터로 인한 운영상 어려움 없이 스토리지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며, 인프라를 제어할 수 있다.

 “기업들은 수년 동안 VM웨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과 높은 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AVS용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효율적이고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원활하고 확장 가능한 서비스형 스토리지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장애물을 제거한다. 퓨어스토리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고객이 비용을 최적화하고 엔터프라이즈급 복원력을 유지하면서 애저 클라우드 여정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퓨어스토리지 코어 플랫폼 부문 총괄
숀 한센(Shawn Hansen)

마이크로소프트 스캇 헌터(Scott Hunter) 개발자 부문 부사장은 “퓨어스토리지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이티브 서비스가 통합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퓨어스토리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고객이 다른 애저 서비스처럼 애저 내 퓨어스토리지를 프로비저닝하고 사용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사항을 더 잘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퓨어스토리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퓨어스토리지의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와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급 환경을 클라우드에 도입하려는 고객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며, “퓨어스토리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고객이 시간과 운영 오버헤드를 절감하는 동시에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듀파코 커뮤니티 신용 조합(Dupaco Community Credit Union) 조 어볼리노(Joe Ervolino) IT 인프라 매니저는 “최근 퓨어스토리지와 함께 프리뷰를 선보인 새로운 AVS용 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의 혁신적 잠재력에 대해 기대가 높다”며, “현재 프로세스 대비 퓨어스토리지의 탁월한 중복제거 및 압축 기능을 활용하면, 애저 스토리지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효율성을 통해 리소스를 보다 현명하게 할당함으로써 조직의 다른 전략 분야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완전 관리형 서비스를 통해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고 혁신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Insight)의 샤나 마이어스(Shana Meyers) IT 디렉터는 “마이크로소포트 AVS 내 새로운 퓨어스토리지 서비스는 인사이트의 AVS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신규 솔루션은 스토리지와 컴퓨팅을 분리함으로써 AVS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줘 클라우드 리소스를 더욱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추가 스토리지 옵션은 기존에 익숙한 퓨어스토리지 툴 내에서 원활하게 관리되므로,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한 곳에서 모두 관리 및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레시디오(Presidio) 라파엘 마이어로위츠(Raphael Meyerowitz) 파트너 시장 진출 부문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AVS용퓨어스토리지 클라우드는 공동 고객들의 클라우드 전략을 크게 간소화하는 동시에, 운영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이제 고객들은 VM웨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전환하고, 온프레미스 스토리지의 강력한 기능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고객이 관리 부담을 덜고 기업의 미래가 달린 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 소개

퓨어스토리지(NYSE: PSTG)는 전 세계 모든 규모의 데이터를 저장, 관리, 보호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를 통해 기업은 최고의 간편성과 유연성을 확보하여 시간, 비용, 전력 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쳐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형 스토리지 플랫폼을 통해 AI부터 아카이브까지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한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랫폼은 비즈니스와 함께 진화하는 에버그린(Evergree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서비스 중단 없이 항상 더 새롭고 더 나은 성능을 보장한다. 퓨어스토리지의 고객들은 저장 용량과 처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도 탄소 및 에너지 풋프린트를 줄여 나가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추천지수(NPS)를 기록하며, 전 세계 고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urestorage.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ure Storage, the Pure P Logo는 미국 및/또는 기타 국가에 위치한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 Inc.)의 상표 및 등록 상표다. 퓨어스토리지 상표 리스트는 www.purestorage.com/legal/productenduserinfo.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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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문의

퓨어스토리지 국내홍보 담당, 플레시먼힐러드, sel.purestorage@fleishman.com
정미영 상무 | M. 010-2050-3834 | E. may.chung@fleishman.com
신완섭 과장 | M. 010-9245-0323 | E. dylan.shin@fleish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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