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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대규모 AI 이니셔티브 지원하며 글로벌 고객 혁신 주도

NVIDIA DGX 베이스포드(BasePOD) 인증 및 확장형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통해 간단하고 효율적인 AI 지원 스토리지 인프라 제공
퓨어스토리지, 대규모 AI 이니셔티브 지원하며 글로벌 고객 혁신 주도

2023년 11월 28일 — 혁신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선도기업 퓨어스토리지 (www.purestorage.com/kr, 한국 사장 유재성)가 인공지능(AI) 활용사례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글로벌 AI 구축 전반에서 견실한 고객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기업용 데이터 스토리지 공급업체 중 최초로 엔비디아(NVIDIA)의 DGX 베이스포드(BasePOD) 인증을 획득하고, 시스코와 함께 새로운 플래시스택용 CVD(Cisco Validated Design; 시스코 검증 설계)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여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데이터에 대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을 갖췄다. 데이터 큐레이션부터 모델 트레이닝, 추론에 이르기까지 AI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서 기업의 AI 도입 단계에 관계없이 탁월한 효율성과 성능을 제공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진보된 AI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퓨어스토리지는 고객이 모든 규모의 AI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이터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퓨어스토리지 포트폴리오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 에이리(AIRI®): 퓨어스토리지는 2017년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 2018년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AI 레디 인프라스트럭처 레퍼런스 아키텍처인 에이리(AIRI®)를 출시한 이래 최적화된 AI 스토리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스토리지 벤더 중 최초로 엔비디아 DGX 베이스포드 인증을 획득했다. 에이리는 AI를 위한 NVIDIA DGX BasePOD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최신 플래시블레이드//S(FlashBlade//S™) 스토리지 플랫폼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AI 확장 및 구축을 가속화하고 간소화하여 기업이 IT 관리가 아닌 더욱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AI용 플래시스택(FlashStack® for AI): 퓨어스토리지와 시스코는 AI용 플래시스택과 새롭게 검증된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IT팀이 인프라 및 운영 사일로를 없애면서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 스택과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상화 및 컨테이너화된 환경을 위한 AI 가속 플래시스택과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새로운 CVD는 기업이 생성형 AI, 대규모언어모델(LLM), 컴퓨팅 비전 등을 위한 공통 AI 모델을 배포할 수 있는 자동화 지침서 기능을 수행한다. 퓨어스토리지, 시스코, 엔비디아의 기술은 테스트를 거쳐 검증된 최신 CVD를 통해 IT 팀이 대규모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데이터 사이언스 팀이 위험을 줄이면서 프로젝트를 더 빠르게 프로덕션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AI용 포트웍스(Portworx® for AI): 데이터 전문가들이 모델 트레이닝 및 예측을 통해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 워크로드는 컨테이너화된 환경에 구축되는 경우가 많으며, 플랫폼 엔지니어링 팀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셀프서비스, 데이터 복원력, 스토리지의 효율적인 사용과 관련된 복잡성을 해결해야 한다. 퓨어스토리지의 포트웍스(Portworx) 활용시 기업은 노트북 및 파이프라인의 신속한 스핀업을 통해 데이터 분석 생산성을 높이고, 다양한 유형의 스토리지 또는 멀티 클라우드 리전 간 데이터 전송의 필요성을 제거한다. 또한, 포트웍스를 활용해 파이프라인의 여러 단계에 걸쳐 대화형 컴퓨팅 환경에서 데이터세트를 보호하고, 어디서나 스토리지의 활용도를 향상시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설립 초기부터 AI의 급격한 부상을 예상하고, 업계가 AI기술을 활용하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서 진정한 가치 창출에 필요한 고성능, 효율적인 컨테이너 지원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했다”라며 “오늘날의 모멘텀은 엔터프라이즈 AI 구축 전반에 걸쳐 퓨어스토리지의 지속적인 리더십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가장 데이터 집약적인 AI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강력한 데이터 스토리지 인프라를 모든 기업에 제공하겠다는 퓨어스토리지의 약속을 강조하는 것이다. 계속해서 기업들이 AI의 복잡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

퓨어스토리지 최고제품책임자(CPO)
아제이 싱(Ajay Singh)

엔비디아 토니 페이케데이(Tony Paikeday) DGX 플랫폼 부문 선임 디렉터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혁신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라며 “퓨어스토리지는 엔비디아 DGX 베이스포드 인증을 통해 고객이 이니셔티브를 간소화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기반 인사이트를 통해 투자 수익을 가속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시스코 제레미 포스터(Jeremy Foster) 컴퓨팅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AI는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시스코 인증 설계가 지원되는 AI 워크로드용 플래시스택을 통해 IT팀은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위한 데이터, 컴퓨팅 및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할 때 설계 및 투자 위험을 줄여주는 검증된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데이터 전문가가 AI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진보된 AI 구축을 위해 퓨어스토리지를 도입한 업계 선도 기업들:

퓨어스토리지는 자율주행차, 금융 서비스, 유전체학, 게임, 제조 등 다양한 AI 활용사례에 걸쳐 전 세계 100곳 이상의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아에라 테크놀로지(Aera Technology) 샤리크 만수르(Shariq Mansoor) 공동 설립자 겸 CTO는 "아에라 테크놀로지는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AI 기반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완전 자동화된 AI 엔진을 사용하여 기업의 의사 결정을 디지털화, 증강 및 자동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설계된 플랫폼이다.”라며 “퓨어스토리지는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 효율적인 리소스 소비, 확장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포트웍스 바이 퓨어스토리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으며, 포트웍스는 자사의 메인 스토리지 솔루션으로서 최고의 TCO(총소유비용)와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장진혁 IT인프라실 실장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 이동 및 필터링하는 기능은 그래픽과 아트 제작부터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등 전반적인 게임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AI 센터의 성공에 핵심적인 요소이다.”라며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의 간편성과 고성능 덕분에 AI 워크로드의 데이터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리소스를 크게 절감하는 동시에, 추가 비용없이 온프레미스 AI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경우에 따라 각 사용자, 단계, 디바이스별로 데이터를 이동하고 로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며칠에서 24시간 내로 단축했다. 엔씨소프트는 앞으로도 퓨어스토리지와 협업해 다양한 AI 혁신을 추진하며 업계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인트 조셉 헬스(St. Joseph's Health) 제시 파솔로(Jesse Fasolo) 기술 인프라 총괄 겸 사이버보안 및 정보보안책임자는 "퓨어스토리지를 통해 일부 임상 애플리케이션에서 고급 데이터는 물론, AI와 같은 기능을 활용하여 환자 치료를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다.”라며 “퓨어스토리지를 통해 AI, 머신러닝 및 디지털 프로세싱에 필요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세인트 조셉 병원 전체에서 AI 및 머신러닝 활용 사례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계속해서 더 많은 방사선 시스템을 추가하고 있으며, 향후 다른 이미징 제품들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제 퓨어스토리지를 통해 자사가 필요한 거의 모든 데이터 중심 사용사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DKFZ 토비아스 리버(Tobias Reber) 센트럴 서버 팀장은 “DKFZ에서는 암 발병과 암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의 중심에는 고급 AI 및 ML 모델의 지원을 받는 디지털 데이터가 있다.”라며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가치를 도출하는 데 필요한 안정적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1,458명의 연구원들이 이러한 데이터에 빠르고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보장해준다. 플래시블레이드의 간편성은 에너지 효율성 및 성능과 결합되어 IT팀의 리소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연구원들이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 또한 단축시켜준다. 퓨어스토리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암 연구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AI에 대한 수요 증가를 오래 전부터 예측하고, 가장 진보된 엔터프라이즈 AI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효율적이고 고성능의 컨테이너 지원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대규모 AI 학습 환경의 엔터프라이즈 개발 지원부터 AI 추론을 위한 대규모 언어 모델 배포에 이르기까지, 퓨어스토리지는 고객이 어떤 규모에서도 AI 여정을 시작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한편, 최근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기업들은 실시간 의사결정, 운영 효율성 및 확장성 향상을 위해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기술을 빠르게 통합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필요성, 정책 및 보안에 따라 데이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비용을 관리할 수 있는 적절한 데이터 스토리지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채 AI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자동화되고, 미래 지향적이며 갈수록 진화하는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AI에 필요한 고효율, 고성능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하여 광범위한 고성능 AI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

참고자료:

퓨어스토리지 소개

퓨어스토리지는 기업들이 인프라스트럭처 관리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 as-a-service)를 통해 고객들이 전통적인 워크로드,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컨테이너 등과 상관없이 변화하는 데이터 요구사항을 대규모로 처리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탄소 및 에너지 풋프린트를 절감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설계하는 등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들을 통해 전세계 데이터 센터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상당히 기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순고객추천지수(NPS)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purestorage.com/kr.

Pure Storage, the Pure P Logo 및 FlashBlade는 미국 및/또는 기타 국가에 위치한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 Inc.)의 상표 및 등록 상표다. 퓨어스토리지 상표 리스트는 www.purestorage.com/legal/productenduserinfo.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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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국내홍보 담당, 플레시먼힐러드, sel.purestorage@fleish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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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완섭 과장 | M. 010-9245-0323 | E. dylan.shin@fleish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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