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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글로벌 고객의 향상된 스토리지 관리 경험을 위한 ‘셀프서비스’ 기능 강화 및 무료 제공… 서비스형 모델 활용성 증대

최신 플랫폼 업데이트로 고객에게 하나의 간소화된 관리 콘솔 제공, 엔드-투-엔드 운영 복잡성 감소로 스토리지 관리 효율성 극대화
퓨어스토리지, 글로벌 고객의 향상된 스토리지 관리 경험을 위한

2024년 3월 11일 — 혁신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선도기업 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m/kr, 한국 사장 유재성)는 스토리지 관리 플랫폼 퓨어1(Pure1®) 및 구독형 스토리지 제품군 에버그린(Evergreen®)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셀프서비스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셀프서비스 기능을 통한 데이터 복원 및 자동화 기능을 확장해 사용자가 서비스형(as-a-Service) 모델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2009년 설립 이후 기업용 데이터 스토리지의 혁신을 이끌어온 퓨어스토리지는 고성능 스토리지 하드웨어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하며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 및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한 종합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해왔다.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효율성, 경제성, 확장성을 두루 갖춘 스토리지 솔루션을 찾는 현대 비즈니스의 변화하는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키며, 퓨어스토리지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셀프서비스 스토리지 관리 기능은 에버그린 구독 서비스를 사용 중인 모든 기업 대상 무료 제공된다. 새로 추가된 기능들은 ▲퓨리티(Purity) 플래시 스토리지 운영 환경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보호와 인보이스 관리 및 ESG 보고서 작성을 단순화하며, ▲파트너 인텔리전스를 향상시키는 등 확장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시간 소모가 큰 IT 작업을 줄여준다.

먼저, 향상된 셀프서비스 기능을 통해 셀프서비스 자동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 퓨어스토리지의 고객 중 30% 이상이 액티브클러스터(ActiveCluster™)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퓨리티 운영 환경으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이제 고객은 퓨어1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셀프서비스 자동 업그레이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과정을 간소화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데이터 복원 기능도 간소화됐다. 퓨어1을 통해 기업은 자신의 데이터 자산에서 랜섬웨어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데 AIOps를 활용할 수 있다. 이상 징후 발생 시 고객이 영향을 받은 데이터를 로컬 및 원격으로 복원할 수 있는 스냅샷을 추천하여 몇 시간에서 며칠이 소요되는 번거로운 수동 스냅샷 카탈로그 검토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또한 서비스형 재해복구(DRaaS)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이 단 15분 이내에 데이터센터에 재해복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M웨어 환경에서 가상머신(VM)을 운영하는 기업은 이제 퓨어1을 활용해 AWS 클라우드에서 재해 복구를 위한 셀프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데이터센터의 VM에 태그를 지정해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새로운 자동 등록 기능을 출시했다.

파트너 경험 역시 강화됐다. 퓨어스토리지 파트너는 베타 버전에서 파트너 인텔리전스 및 성과 추적 기능을 통해 향상된 사용자 경험은 물론, 더욱 세분화된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퓨어스토리지는 새롭게 간소화된 인보이스 관리 기능을 통해 파트너와 고객 관계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비용 청구에 대한 추적 기능을 강화하여, 파트너가 고객에게 청구되는 비용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였다.

마지막으로, 퓨어스토리지는 기업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규정 준수를 위해 고객의 데이터센터 및 전체 제품군에 대한 요약된 정보와 함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요약한 고위 경영진 대상 ESG 보고서를 제공한다. IT팀이 IT 인프라의 지속가능성 영향을 경영진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더욱 잘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는 고성능 올플래시 스토리지 하드웨어에 기반을 두고, 서비스형 스토리지와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제공을 강조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해왔다. 이번 발표는 확장 가능한 셀프서비스 스토리지 솔루션을 통해 현대 비즈니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변함없는 의지를 보여준다. 확장된 셀프서비스 기능은 IT 병목 현상을 제거하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퓨어스토리지 디지털 경험 부문 총괄
프라카시 달지(Prakash Darji)

노스웨스트 ISD(Independent School District) 크리스 리(Chris Lee) 기술 총괄은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학군 중 하나로, 매년 증가하는 학생 수를 수용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퓨어스토리지의 퓨어1 관리 플랫폼과 에버그린//포에버 구독 서비스는 강력하고 확장 가능하며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스토리지 인프라 현대화에 크게 기여했다. 셀프서비스 기능을 통해 별도의 데이터 스토리지 유지보수 필요성을 없애고, 교육청의 발전과 학생 서비스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퓨어스토리지와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 제공이라는 조직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낸드 리서치(NAND Research) 스티브 맥도웰(Steve McDowell) 최고 애널리스트 겸 CEO는 “퓨어스토리지의 셀프서비스 경험에 대한 전략적 변화는 기업용 스토리지 솔루션의 진화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퓨어스토리지는 서비스형 스토리지를 중심으로 셀프서비스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업계 트렌드에 발맞출뿐만 아니라, 고객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효율성과 유연성, 그리고 고객의 스토리지 요구사항을 관리하는 데 있어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퓨어스토리지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퓨어스토리지 소개

퓨어스토리지는 기업들이 인프라스트럭처 관리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 as-a-service)를 통해 고객들이 전통적인 워크로드,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컨테이너 등과 상관없이 변화하는 데이터 요구사항을 대규모로 처리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탄소 및 에너지 풋프린트를 절감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설계하는 등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들을 통해 전세계 데이터 센터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상당히 기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추천지수에서 B2B 기업 중 상위 1%의 점수를 기록하고, 전 세계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urestorage.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ure Storage, the Pure P Logo, Pure1, 및 Evergreen은 미국 및/또는 기타 국가에 위치한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 Inc.)의 상표 및 등록 상표다. 퓨어스토리지 상표 리스트는 www.purestorage.com/legal/productenduserinfo.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 소셜미디어

자료 문의

퓨어스토리지 국내홍보 담당, 플레시먼힐러드, sel.purestorage@fleishman.com
정미영 이사 | M. 010-2050-3834 | E. may.chung@fleishman.com
신완섭 과장 | M. 010-9245-0323 | E. dylan.shin@fleish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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