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밥 피트(Bob Pette)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부문 부사장은 “엔비디아의 AI 플랫폼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퓨어스토리지의 단순하고 효율적이며 신뢰성이 탁월한 데이터 인프라로 한층 강화되어 복잡한 AI, 데이터 분석 및 고도화된 컴퓨팅을 해결하려는 기업에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퓨어스토리지의 검증된 최신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개념 증명은 기업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혁신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데 필요한 툴을 제공함으로써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WWT(World Wide Technology) 라이언 에이버리(Ryan Avery) 고성능 스토리지 설계자는 "WWT에서 기술 혁신은 전 세계 고객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AI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AI 프루빙 그라운드(AI Proving Ground)에서 업계 최고의 공급업체 두 곳과 계속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퓨어스토리지의 고성능 AI 스토리지 인프라와 엔비디아의 뛰어난 AI 컴퓨팅 역량은 막대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양사의 공동 고객들이 비즈니스 운영에 AI를 원활하게 도입하고 유의미한 ROI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런:AI(Run.AI) 예일 도어(Yael Dor) 글로벌 세일즈 및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은 “런:AI는 AI 혁신의 원동력이 되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 회사의 사명”이라며, “AI 인프라를 강화하는 필수 소프트웨어 레이어 제공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퓨어스토리지 및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고도화된 기업용 AI 이니셔티브를 널리 도입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웨이트 앤 바이어스(Weights & Biases) 션 가디너(Seann Gardiner) 비즈니스 개발 부문 부사장은 “웨이트 앤 바이어스는 실험 및 모델 아티팩트 추적 자동화, 모델 및 신속한 평가 간소화, 머신러닝 워크로드의 엔드투엔드 거버넌스 및 재현성 지원 등 머신러닝 및 생성형 AI를 위한 최고의 툴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며, “퓨어스토리지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AI 개발자들이 속도, 안정성, 효율성을 겸비한 우수한 모델을 구축하고 배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G 마이크 리온(Mike Leone) 수석 애널리스트는 “퓨어스토리지의 엔비디아 검증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개념 증명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기업들이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지름길이 된다”라며, “AI 아키텍처를 처음부터 구축하는 대신, 퓨어스토리지의 검증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프로젝트 지연과 같은 리스크를 줄이고, GPU구입과 같이 AI 개발 비용에 대한 높은 ROI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날 대부분의 AI 구축은 클라우드부터 레거시 스토리지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파편화된 데이터 환경에 분산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파편화된 환경은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지원하고 기업 데이터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네트워킹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없다.
기업들이 혁신을 주도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AI를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강력하고 고성능이며 효율적인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급속도로 성장하는 포춘 500대 기업 고객군을 중심으로 기업용 AI 구축을 선도하고 있는 퓨어스토리지는 기업이 AI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동시에 관련 리스크, 비용,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간편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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